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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

집에서 아이 파마 해줬어요. 셀프 펌 강추/ 어렵지 않아요.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

by ympark02 2026. 1. 11.

셀프 파마 집에서 할 수 있어요/냄새 덜 나는 파마약/냄새가 거의 없어요/쉽고 간단하게 집에서 파마해요/셀프 펌 재료 /내돈내산

셀프 파마 준비물

먼저 셀프파마 하려면 처음에 구입해야 할  재료가 있어요. 꼭 있어야 할 재료 소개 해 드릴게요.  먼저 파마에 필요한 파마약, 롯트(호수 확인), 일회용 헤어캡, 꼬리빗, 집게, 장갑, 파지, 고무밴드가 필요해요.  그리고 미용실 가면 중화제 바를 때 어깨에 올려놓는 중화제 받침대와 귀 보호캡은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괜찮아요.

1. 헤어캡, 꼬리빗, 집게, 파지, 고무밴드, 롯트, 파마약,장갑

 

 
고무장갑은 집에서 평상시 사용하는 니트릴 장갑과 위생장갑 미끌한 재질은 롯트 말때 미끄러워 불편해요. 저렇게 손바닥에 오돌토돌한 재질이어야만 잘 말리더라고요. 이건 제 경험담이에요.  전 셀프파마는 10년 전에 아이 어릴 때 해주고 재료 그대로 뒀다 지인도 빌려주고 그러다 이번에 파마약과 부족한 재료만 구입해해 봤는대요.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머리가 짧은수록 롯트 말기 어려웠고요. 근데 한 명 해주고 두 번째 할 때 요령이 생걌어요. 당일에 약 한통으로 엄마 앞머리까지 세명 파마했어요.^^  많은  검색으로 재료 구입하고 냄새 덜난 약 구입해서 했는데 정말 리뷰처럼 약품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신기했어요. 그만큼 약이 독하지 않은 건가 봐요.

 

파마 하기

이렇게 재료 준비가 다 되었으면 전날 샴푸한 상태인 머리에 1번 파마약을 두피에 묻지 않게 전체 도포 후 꼬리빗으로 잘 빗어줬어요. 그리고 남자 아이라 뒤쪽과 옆쪽은 머리카락이 짧아 얇은 롯트를 사용했어요. 여기서 꿀팁을 알려드리면 롯트 1호 쪽으로 갈수록 젤 굵은 컬 파마 하고 나면 볼륨만 나는 느낌 거의 티가 안 나요. 그리고 뒤로 숫자가 커질수록 3호, 4, 호, 5호 일수록 얇게 말아져요. 컬이 얇아 파마 한 티가 나요.
사용해 보니 어린아이들 귀여운 뽀글이 느낌, 나 파마했다 느낌으로 가고 싶으시면 3호, 4호 5호.... 난 정말 볼륨만 아주 한 듯 안 한듯하고 싶다. 2호, 3호 좋은 거 같아요. 1호는 거의 티가 안 나서 전 나중에 다시 하게 되면 3호 롯트 추가 구입하려고요.
파마약 구입하면 설명서대로 하시면 돼요. 1번 약 바른 후 롯트로 말고 15~20분 있다 2번 중화제 바른 후 10분 더 있다 롯트 풀고 바로 샴푸 해줬어요. 개인의 머리 상태에 따라 설명서 보고 따라 하시면 돼요.

 

완성

 왼쪽 굵은 롯드, 오른쪽 좀 더 가는 롯드

샴푸 하기 끝

간단하고 쉽죠?^^